창원대-거창대, 편입학 협약 입력2016.01.19 18:30 수정2016.01.19 18:30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국립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와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정기)은 특별전형 편입학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거창대학 연계교육과정 이수자는 창원대학의 정원 외 특별전형에 편입학할 수 있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학계 "선출 되지 않은 총리·與 대표에…尹 권할 넘길 법적 규정 없어 위헌 소지" ‘12·3 비상계엄 사태’ 수습책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총리와 여당 대표에게 국정을 위임하는 ‘2선 후퇴’ 카드를 내놓았지만, 법학계에서는 헌법상 근거가 없다... 2 계엄수사 주도권 놓고 검경 갈등…공수처까지 가세 '점입가경'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수사 주도권을 놓고 검찰과 경찰이 날 선 공방을 벌이는 등 갈등이 증폭하고 있다.급기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우리가 맡겠다'고 참... 3 "계엄군 동원 지휘관 내란죄·방조죄 혐의" ‘12·3 비상계엄 사태’ 후 윤석열 대통령 등 관련자를 내란죄 등으로 처벌해 달라는 고소·고발장이 수사기관으로 쏟아지고 있다. 군경과 국무위원 등을 포함해 20여 명이 수사 대상이 될 전망이다. 8일 검찰, 경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