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목사 떠난 지 48년 됐어도… 입력2016.01.19 19:06 수정2016.01.20 10:37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틴 루터 킹 데이를 맞아 18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기념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킹 목사와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의 초상화를 들고 있다. 흑인 인권운동에 앞장 섰던 킹 목사는 1968년 4월 암살됐다. 미국 정부는 킹 목사의 생일(1월15일)과 비슷한 시기인 매년 1월 셋째 월요일을 기념일로 정해 추모하고 있다.시애틀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미저리' 롭 라이너 부부 살해한 아들, 법원 출석…사형 선고 되나 할리우드 영화 감독 롭 라이너 부부를 살해한 용의자로 지목된 이들의 아들 닉 라이너(32)가 현지 법원에 출석했다.17일(현지시간) A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1급 살인 혐의 2건으로 기소된 닉은 이... 2 오라클 주가 5% 급락…"블루아울, 100억불 투자 철회" [종목+] 오라클 주가가 오픈AI를 위한 100억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블루아울 캐피털이 자금 지원을 철회했다는 보도 이후 5% 급락했다.1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블루아울 캐피털은 미시간주 ... 3 "일본에서 결혼도 하고 정착할래요" 한국인 느는 이유 최근 일본에서 일하거나 정착을 희망하는 한국인이 꾸준히 늘고 있다는 현지 매체 보도가 나왔다.슈에이샤온라인이 지난 15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취업난이 심화한 한국과 달리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근무 환경과 생활 여건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