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대설경보' 한라산에 많은 눈…등산 통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설경보가 발효된 한라산에 18일 많은 눈이 쌓였고 일부 산간 도로에서 차량운행이 통제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한라산 윗세오름에 6㎝(누적 42㎝), 진달래밭 10㎝(35㎝), 어리목 5.5㎝(5.5㎝) 등에 눈이 내렸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산간도로에 내린 눈이 얼어붙은 1100도로의 어승생∼영실 구간은 대·소형 차량 모두 차량 운행이 통제됐다.

    한라산 등산은 대설특보로 이날 통제된다.

    제주에서 출발하는 항공기는 정상 운항할 계획이나 제주공항에 강한 바람으로 윈드시어(난기류)와 강풍특보가 낮까지 이어져 운항에 차질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19일 밤까지 제주 산간에 10∼30㎝의 눈이 내리고, 그 외 지역에서는 1∼5㎝의 눈이나 10∼20㎜ 내외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4일 전국 대체로 흐림 큰 일교차에 건강 주의

      토요일인 14일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13일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9~15도로 예보됐다. 내륙 지...

    2. 2

      왕이 걷던 길, BTS도 걷는다…'2조 잭팟' 파격 전망에 들썩

      ‘K팝 제왕’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북악산과 경복궁이 감싸주는 광화문 한복판에서 벌이는 글로벌 이벤트다. 전 세계에서 최대 30만 명의 인파가 서울로 몰려들...

    3. 3

      [이 아침의 작곡가] 미니멀리즘 음악의 거장

      필립 글래스(사진)는 ‘20세기 미니멀리즘 음악의 거장’으로 불리는 작곡가다. 선율이나 리듬의 반복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음악 사조인 ‘미니멀리즘’을 확립했다. 올해 초 미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