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고양이 자세로 `관능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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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키이스트 전속 계약, 고양이 자세 (사진: 코스모폴리탄)구하라가 키이스트와의 전속 계약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에 촬영한 누드 화보가 눈길을 끈다.지난 6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7월호를 통해 구하라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고양이 자세로 S라인을 드러내는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이와 더불어 구하라는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상반신 탈의로 환상적인 뒤태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특히 구하라는 머리카락만으로 아슬아슬함을 연출하면서 남심을 뒤흔들었다.한편 18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구하라가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전했다.
정소영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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