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이유영과 19금 리얼 베드신‥사연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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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에 이유영이 출연하면서 임지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유영은 지난해 5월 개봉한 영화 `간신`에서 조선 최고의 명기 설중매 역으로 나왔다.그는 해당 영화 속에서 연산군(김강우)의 서로를 탐하라는 명에 단희(임지연)와 리얼한 동성 베드신 연기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임지연 씨는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혼자였다면 힘들었을 장면인데 원래 잘 알고 지내던 언니랑 하게 돼서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털어놨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부르키나파소 호텔 인질극` 최소 35명 사상ㆍ`사람이좋다` 전원주, 사별한 남편 그리움 전해 "너무 허전"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정글` 김병만, 카약타다 파도에 휩쓸려 실종…`아찔`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