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올해 안에 5만가구의 뉴스테이 사업 부지를 차질없이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강호인 장관은 오늘 (16일) 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된 서울 문래동과 과천 주암 사업 지구를 방문했습니다.강 장관은 문래지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민간이 주체가 된 공급촉진지구로 추진하는 첫 사업인 만큼 창의와 열정을 갖고 차질 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또 과천 주암지구와 관련해 "토지수용이 필요한 만큼 정당한 보상을 실시하고 교통개선과 환경보전 대책을 철저히 수립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나혼자’ 레이양, 밀착 운동복 “이런 꿀벅지 비결은?” 무보정 ‘깜짝’ㆍ이경실 남편 징역 2년 구형, 소속사 통해 무고를 주장했지만 ‘황당’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카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다시는 못보나`.."아쉽다" 반응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