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6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619억원으로 전년대비 4%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883억원으로 50.4% 늘었다고 밝혔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