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임우재 결국 남남으로…결혼 17년만에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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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44)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46) 삼성전기 상임고문이 결혼 17년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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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두 사람은 법적으로 부부관계를 정리하게 됐다.
이혼 절차는 2014년 10월 이 사장이 이혼조정과 친권자 지정 신청을 법원에 내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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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두 차례 조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해 결국 소송까지 이어졌다.
사람의 이혼과 관련해 1조6000억 원으로 알려진 이부진 사장의 재산 분할이 어떻게 이뤄질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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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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