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의 선양국·이윤정 교수 연구팀이 공기 중의 산소를 이용하는 차세대 리튬공기전지를 개발했다. 미국 아르곤 국립연구소와 함께 개발한 이 전지는 양극 소재로 기존에 쓰던 니켈 망간 코발트 등 금속 대신에 산소를 써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다. 이 연구 결과는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 12일자 온라인판에 실렸다.
사기 혐의 수배자가 검찰 수사관들이 검거를 시도하던 중 도주했다가 3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26일 의정부지검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께 의정부지검 소속 수사관들이 사기 혐의 수배자 40대 남성 A씨를 검거하기 위해 서울시 강남구 그의 주거지로 찾아갔다.수사관들은 강제로 문을 개방한 뒤 A씨를 대면했지만, A씨는 다른 사람 이름을 대거나 신분증은 없다고 하는 등 둘러댔고, 검거 시도에 강하게 항의했다.A씨의 이 같은 태도에 수사관들은 추가 확인을 위해 잠시 주거지 밖으로 나왔고, 그 사이 A씨는 차를 몰고 도주해 버렸다.약 3시간 동안 경기 용인시 방향으로 도주한 A씨는 추적에 나선 경찰에 붙잡혔다.A씨는 20여년 전 강도살인 전과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고, 경찰로부터 A씨의 신병을 넘겨받은 검찰은 그를 의정부 교도소에 수감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6일 오후 서울 중구 북창동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중부소방서는 이날 오후 6시 22분께 북창동의 한 상가건물 2층 음식점에서 회색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현재까지 파악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소방 당국은 인원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도심 한 가운데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인근으로 짙은 연기가 확산해 일대에 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오후 6시 48분께부터는 화재 진압으로 숭례문에서 시청역까지 세종대로 하위차로도 일부가 통제 중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6일 오후 서울 중구 북창동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중부소방서는 이날 오후 6시 22분께 북창동의 한 상가건물 2층에서 회색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소방 당국은 인원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