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동우 기자]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악녀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박세영의 패션 스타일이 화제다.극 중 박세영은 그레이 컬러와 와인 컬러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스트라이프 퍼 아우터에 블랙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여 세련된 악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베이직한 바디 컬러와 옐로우 와이드 스트랩으로 디테일을 살린 숄더백을 함께 매치해 도회적이면서도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했다.(사진=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 화면 캡처)★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오월이를 살려내라~ryu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터키 이스탄불 관광지서 폭발…"한국인도 부상"ㆍ오승환, 131억원 받고 MLB 간다…불펜 경쟁할 3명은 누구?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나경원 의원, 재산 얼만지 보니…아파트에 콘도 회원권까지!ㆍ살얼음판 욕실, 1초만에 후끈 `이게 말이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