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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스타트업이 만든 캔디카메라, 1억명이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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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제이피브라더스는 자사 카메라 앱(응용프로그램) ‘캔디카메라’의 다운로드 수가 1억건을 돌파했다고 12일 발표했다. 국내 카메라 앱 가운데 다운로드 수가 1억건을 넘은 앱은 SK커뮤니케이션즈의 포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싸이메라’, 라인의 카메라 앱 ‘B612’, ‘아일리스’ 국내 스타트업 벤티케익이 개발한 실시간 카메라 필터 앱 ‘레프리카’에 이어 캔디카메라가 다섯 번째다.

    회사 측은 스펙이 낮은 중저가폰에서도 잘 작동하는 장점 덕분에 브라질 터키 멕시코 등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3년 12월 출시된 캔디카메라는 233개국 앱 이용자가 쓰고 있다.

    캔디카메라 앱은 몇 번의 터치로 사진 촬영부터 편집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얼굴을 보정할 수 있는 잡티 제거, 미백 효과 등의 기능을 갖췄다. 각국 현지 트렌드에 맞는 스티커를 현지 언어로 제공한다.

    카메라 환경 설정도 가능하다. 촬영속도, 촬영방식, 사진비율 등을 선택하는 기능이 있어 앱 이용자는 상황에 따라 환경을 선택하면 된다.

    캔디카메라는 지난해 1월 페이스북 파트너사로 선정돼 페이스북 메신저용 카메라 앱인 ‘노아카메라’를 개발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카메라 앱에 편집용 필터를 제공했다.

    서지호 제이피브라더스 대표는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지 않아 중저가 스마트폰에서도 잘 작동하는 카메라 앱을 만들어 인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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