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정수기, 업계 첫 '물 발자국' 검증 입력2016.01.12 17:57 수정2016.01.12 22:48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웨이는 자사의 냉·온정수기(모델명 CHP-262N·사진)가 국제공인 인증기관 로이드로부터 업계 최초로 ‘물 발자국’ 검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발표했다.물 발자국은 원재료를 구입하는 것부터 생산·유통·사용·폐기 등의 전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사용된 물의 양을 측정해 항목별로 기준치를 충족하면 받는다. 기준치는 국제표준기구 검증기준 ‘ISO 14046’의 요구 조건을 따른다.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30대 그룹 CEO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속히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 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정부... 3 이재명 제안에…추경 급물살 타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정부에 전격 제안하면서 내년 초부터 추경 예산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열린 경제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