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민 기자]취업 창업 또는 이직을 꿈꾸는 이들에게 가장 각광 받고 있는 업종 및 직업은 무엇일까? 바로 뷰티(미용) 시장이다.세계 곳곳에서 한류스타들의 헤어 메이크업 패션 등에도 관심이 매우 높아 신조어인 ‘k뷰티’가 나왔을 정도니 말이다. 이에 따라 국내외 미래를 꿈꾸는 이들이 전문교육기관으로 많이 몰려들고 있다. 그 중 아주 특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놀라운 인지도를 자랑하는 나레스트 뷰티아카데미를 살펴보자.나레스트 뷰티아카데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스테틱 브랜드 얼짱몸짱의 자사 브랜드로 뷰티 전문 교육기관이다. 나레스트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뷰티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관련 종사자 및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그렇다면, 나레스트 뷰티아카데미(이하 나레스트)가 날로 성장해가는 비결은 무엇일까.나레스트 조병옥 대표는 ‘자신감’이라는 한 단어로 정리했다. 첫째, 현장에 맞게 가르친다. 헤어, 메이크업, 네일아트, 피부, 네일아트 자격증, 피부관리 자격증 등 뷰티 전공과목을 수강하는 이들 대부분이 결과적으로 고객을 상대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하기 위해 나레스트를 찾아온다.아카데미 교육만 진행하는 뻔한 타사의 교육방식과는 달리 현장인 얼짱몸짱, 네일두, 크랭크 왁싱 등의 자회사로 파견하여 교육을 병행하기 때문에 수료 후 현장에서 놀라운 적응력과 실력을 뽐내게 된다.둘째, 모의테스트를 통하여 높은 합격률을 선보인다. 우리나라 미용 국가자격증 합격률은 전체 중 고작 30% 정도이다. 낮은 합격률로 인하여 예정했던 교육기간보다 훨씬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는 사례 또한 심심찮게 볼 수 있다.나레스트는 개인마다 필기와 실기로 인한 약점을 보완하여 자격증대비를 꼼꼼히 준비하고 전문가들의 멘토 및 오프라인 실기 수업을 병행하는 방법으로 현재 높은 합격률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셋째, 전문 강사진의 채용이다. 미용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잘 할 수는 없다. 트렌드에 맞춰 유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야하며 가장 빠르고 뛰어나야 된다.오래된 경력을, 많은 자격증을 보유하였다고 뛰어난 강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새로운 것에 두려움이 없고 전문적인 시스템으로 교육받은 전문 강사진의 배치로 아카데미를 찾는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현재 나레스트에서는 외국인 자격증취득 우대 혜택, 국비지원카드, 미용분야 계좌제 등 많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용산, 청량리, 부천, 천안, 부산, 광명 등 다양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blu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연예인 스폰서 브로커, 타이티 지수에 "한번에 400만원"ㆍ오승환, 131억원 받고 MLB 간다…불펜 경쟁할 3명은 누구?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나경원 의원, 재산 얼만지 보니…아파트에 콘도 회원권까지!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