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좋아해줘' 강하늘-이솜 "첫 만남 전에 서로 포털사이트 검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좋아해줘' 이솜 /변성현 기자
    '좋아해줘' 이솜 /변성현 기자
    [ 한예진 기자 ] 배우 강하늘과 이솜이 촬영 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는 영화 '좋아해줘'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연출을 맡은 박현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미연, 유아인, 최지우, 김주혁, 강하늘, 이솜이 참석했다.

    이날 강하늘은 극 중 파트너 이솜에 대해 "동갑내기 친구라 굉장히 편했다. 하지만 치명적인 매력을 보인 작품들이 많아서 만나기 전에는 무서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보니 시크한 눈빛의 사진들이 많아서 '무서운거 아닌가, 어떻게 친해지지?'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첫 미팅 때 만나보니 소박하고 털털하고 러블리하더라. '솜블리'라는 별명이 잘 어울린다에 한 표를 더한다. 친해지려고 노력 안해도 저절로 친해지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솜은 "나도 포털사이트에서 '강하늘'을 검색해봤다"며 "어색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나는 어색했다. 그래서 친해지려고 노력했다. 친해지니까 편하더라. 현장에서 매우 밝고 배울 것도 많은 친구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극 중 강하늘은 일은 천재, 연애는 초짜인 순수한 모태 솔로 작곡가 '이수호'로 열연을 펼친다. 이솜은 일은 초짜, 연애는 고수인 타고난 밀당녀이자 드라마 PD인 '장나연' 역을 맡아 발랄한 매력을 선보인다.

    한편 '좋아해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펼치는 유쾌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SNS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현시대의 경향과 로맨스를 결합시킨 이야기다. 오는 2월 개봉 예정.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ITZY, '동화 속에서 방금 나온 공주님들'

      그룹 ITZY가 25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2

      심은경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저 존재했다 [김예랑의 씬터뷰]

      배우 심은경은 익숙함을 내려놓고 낯선 세계로 향했다. 한국 영화계에서 일찌감치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는 전성기의 한가운데서 일본행을 택했고, 그 선택은 영화 '신문기자'(2019)를 통해 일본 아카데미상...

    3. 3

      한지민·안보현, 따뜻한 마음…크리스마스 앞두고 1억씩 기부

      배우 한지민과 안보현이 연말을 앞두고 잇따라 의미 있는 기부 소식을 전하며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두 사람의 행보는 선한 영향력의 모범으로 주목받고 있다.24일 소속사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