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한·미 동맹은 철갑같이 강력" 입력2016.01.12 01:34 수정2016.01.12 01:34 지면A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왼쪽)가 1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실에서 나경원 위원장과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리퍼트 대사는 “한·미 동맹은 흔들림 없고 철갑같이 강력하다”고 말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폭동 각오하라"…尹탄핵 선고 앞두고 커지는 우려 [이슈+] 2 굴욕외교·군사지원 중단 지켜본 韓…"남일 아냐" 핵무장론도 고개 3 물류파업 부른 '안전운임제' 또 불지피는 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