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왼쪽)가 1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실에서 나경원 위원장과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리퍼트 대사는 “한·미 동맹은 흔들림 없고 철갑같이 강력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