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다나, 이특이 짝사랑 했던 디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복면가왕(사진=MBC 캡쳐)복면가왕 눈꽃여왕의 정체가 다나로 밝혀지면서 과거 이특의 짝사랑 사연도 화제다.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한 이특은 "천상지희 출신 다나를 실제로 좋아했다"고 털어놓았다. 그 이유로 "솔직히 정말 진심으로 좋아했다. 다나가 하나부터 열까지 친절을 베풀었다. 사무실 가서 처음 좋아한 사람이 다나다"라고 말했다.이특은 "남자답게 사귀고 싶다고 얘기를 했는데 다음날 사무실에 가보니 `다나가 남자친구가 있다`는 소문이 났다"라며 “나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상인기자 sampark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사상 최고` 미국 파워볼 복권, 추첨 시간 임박…1등 행운은 누구?
ㆍ핵미사일 탑재 `B-52` 한반도 상공 출동…北 핵실험 따른 군사조치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피겨 여자 싱글 유영, 우승 했는데 세계선수권대회 왜 못나가나?
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인기자 sampark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사상 최고` 미국 파워볼 복권, 추첨 시간 임박…1등 행운은 누구?
ㆍ핵미사일 탑재 `B-52` 한반도 상공 출동…北 핵실험 따른 군사조치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피겨 여자 싱글 유영, 우승 했는데 세계선수권대회 왜 못나가나?
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