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여배우 조디 포스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그가 소유했던 LA저택에도 관심이 쏠린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조디 포스터가 소유했던 이 주택은 지난 2014년 약 500만 달러(약 53억원)에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이 저택은 처음에는 639만 9천 달러에 매물로 나왔지만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했다.헐리우드힐스에 위치한 6천평방피트(540 m²) 규모의 이 저택은 침실 5개, 안뜰, 영화관, 당구장을 갖추고 있다.1935년 건축된 이 저택의 전 주인은 모델 겸 배우 쉐릴 티그스였다.조디 포스터는 이 저택에서 여러 해 동안 거주했지만 다른 곳으로 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누가 새 주인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사람이 좋다` 서정희, "신용불량자에 월세살이..너무 힘들어"ㆍ`런닝맨` 대저택에서 벌어진 땅따먹기 게임...최종 승리자는 누구?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응답하라 1988` 혜리, 류준열 피앙세반지 안챙겼다…정말 이러기야?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