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 캐스팅 루머 해명…"미모 소문 때문에 캐스팅?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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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쯔위, 캐스팅 루머 해명…"미모 소문 때문에 캐스팅? 아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김민서 기자] 트와이스 쯔위가 캐스팅 루머를 해명했다.과거 MBC every1 `주간 아이돌`에 출연한 쯔위는 "JYP 직원이 쯔위의 소문을 듣고 대만까지 찾아갔다더라"는 MC들의 이야기에 반박했다.쯔위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건 아니다. 우연히 내가 댄스학원에 있는 걸 보고 캐스팅했다"고 말했다.그러자 성규는 "그럴 땐 그냥 소문 듣고 왔다고 하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57분 방송된다.mi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중근 회장 부영그룹 재계 19위…3년간 영업익 46% 급증ㆍ응팔 혜리, `가슴라인 훤히 드러난 돋보인 복장 때문에...아찔`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이중근 회장 부영그룹 재계 19위…3년간 영업익 46% 급증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