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홍혜걸 "휴대폰 바지주머니에 넣으면 불임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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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자기야`에 출연중인 의학박사 홍혜걸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휴대폰 전자파에 대한 발언에도 관심이 쏠린다.홍혜걸은 지난 2013년 `자기야`에 출연해 "세계보건기구가 전자파를 잠재적 발암물질로 명명했다"며 말문을 열었다.홍혜걸은 이어 "머리맡에 휴대전화를 놓고 주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절대 그러면 안 된다"며 "실제로 논문에 바지 주머니에 휴대전화를 넣으면 불임이 높다고 쓰여 있다. 생식세포에 안 좋으니 윗주머니나 가방에 넣는 게 안전하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중근 회장 부영그룹 재계 19위…3년간 영업익 46% 급증ㆍ응팔 혜리, `가슴라인 훤히 드러난 돋보인 복장 때문에...아찔`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이중근 회장 부영그룹 재계 19위…3년간 영업익 46% 급증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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