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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겨울방학맞이 체험학습 인기, 2016년 겨울 축제, 연천 구석기 축제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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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방학 이색체험학습 인기! 연천 구석기 축제 통해 역사학습도…
    - 자녀와 함께하는 겨울 축제, 연천구석기축제 추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의 겨울방학이 시작된 지 일주일이 지났다. 방학은 즐겁지만 기나긴 겨울방학을 집에서만 보내기 아쉽기만 하다. 겨울방학을 맞은 자녀들과 함께 가볼 만한 곳이 없을까?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추운 겨울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그리고 역사학습도 가능한 ‘연천 구석기 축제’가 안성맞춤이다.

    빙하시대 구석기 생활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2016 구석기 겨울여행’ 축제는 지난 2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연천 전곡리 유적에서 진행된다. ‘전곡리안의 겨울나기’라는 테마로 열리는 축제는 현재의 시곗바늘을 30만 년 전으로 돌려놓는다.

    자녀와 함께 축제에 참여한 김연주(41세·서울) 씨는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 만족한다고 전했다. “구석기시대 의상만들기, 주먹도끼만들기, 집짓기 등 선사시대 체험은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다.”며 “더불어 역사 공부도 함께 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축제를 추천했다.

    실제로 의상 만들기 체험 외 구석기 바비큐 체험은 동시에 500여 명의 인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 바비큐 체험은 과거 구석기 시대 사람들처럼 나무 꼬치에 고기를 끼워 먹는다. 야외 화덕에서 직접 돼지고기를 직화로 굽는 방식으로 전문 MC가 다양한 이벤트와 레크레이션을 병행해 관광객들의 체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번 축제에는 특히 눈썰매장, 얼음미끄럼들 등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 총 길이 120m의 눈썰매장과 10M*8M 국내 최대 눈사람, 그리고 다양한 이색썰매체험이 가능한 아이스링크장이 조성되며 창작썰매경연대회, 스노우올림픽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와 함께 다양한 모습의 눈조각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눈 조각공원에는 백설공주성, 라이온킹, 뽀로로이글루 등 각종 캐릭터 눈조각이 구석기시대로 돌아와 관람객을 맞이하며, 높이 10m의 대형 원시인 눈사람도 만들어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구석기 겨울여행은 구석기인들의 생활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면서 즐거운 겨울놀이체험도 할 수 있는 축제로 여타 겨울축제와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겨울철 수도권 새로운 인기 관광지고 급부상하고 있다.

    한편, 구석기겨울여행 축제를 즐기면서 유적에 있는 전곡선사박물관을 방문해 인류의 진화과정과 구석기유물을 보면서 선사문화를 이해하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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