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홍 사장·고 양성민 회장 '한양인상' 입력2016.01.07 18:04 수정2016.01.08 05:0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양대 총동문회(회장 양원찬)는 ‘2015년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수상자로 김재홍 KOTRA 사장(왼쪽)과 고(故) 양성민 조광페인트 회장(오른쪽)을 선정했다.고 양성민 회장은 화학과(1963년 입학)를 졸업하고 1967년부터 조광페인트에 몸담은 뒤 평생 페인트업계 한우물을 팠다. 김 사장은 행정학과(1977년 입학)를 졸업했으며 지난해 1월부터 KOTRA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세 미만 절반이 학원에"…외신도 韓 영유아 사교육 광풍 지적 한국의 영유아 사교육 시장이 과열되면서 '4세 고시','7세 고시'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는 가운데 외신도 이를 주목하고 나섰다.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16일(현지시간... 2 [포토] 봄은 언제오나요? 꽃샘추위가 찾아온 16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최혁 기자 3 [포토] 꽃샘추위에도 찾아온 산수유 꽃샘추위가 찾아온 8일 서울 청계천에 산수유가 피어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