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케이윌의 별명이 재조명 되고 있다.케이윌은 지난해 3월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자신의 별명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케이윌은 "팬들이 지어준 별명이 있다. 뱀의 머리다. 못생긴 애들 중 제일 잘 생겨서"라고 고백했다. 이어 케이윌은 `못생긴 애는 누구냐`는 질문에 김태우, 윤민수 등을 끌여 들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와우스타 와우스타 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북한 `폭발 추정` 지진 발생…외교부 "핵실험 여부 등 상황 파악 중"
ㆍ북한 인공 지진으로 증시 `충격`‥"핵실험 가능성?"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자격정지 10년’ 사재혁, “오해풀려다 우발적으로 때렸다”…황우만 입장은?
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