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과 관련해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낮 12시에 개최합니다.정연국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잠시후 12시에 NSC 상암위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중국 지진센터 등은 오늘 오전 10시30분경 풍계리 핵시설 인근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고, 외교부 등 관계부처는 북한의 4차 핵실험 가능성에 대해 종합적으로 파악 중이라고 전했습니다.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북한 `폭발 추정` 지진 발생…외교부 "핵실험 여부 등 상황 파악 중"ㆍ북한 인공 지진으로 증시 `충격`‥"핵실험 가능성?"ㆍ‘자격정지 10년’ 사재혁, “오해풀려다 우발적으로 때렸다”…황우만 입장은?ㆍ우체국 알뜰폰, ‘제로 요금제’ 출시 첫날 8000명 가입…반응 후끈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