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너스는 단순하면서도 편안한 디자인으로 도시 여성의 삶을 표현하는 여성 정장 브랜드다. 꼼빠니아는 고급스러운 소재를 이용해 여성성을 강조한 브랜드다.

인디에프는 문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조이너스는 ‘헤세와 그림전’ 프로모션을 지원했고, 테이트는 예술의 전당 ‘안토니 가우디전’ 프로모션을 진행해 고객들과의 문화적 소통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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