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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소년합창단, 한국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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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 소년합창단으로 꼽히는 오스트리아 빈소년합창단이 이달 한국에서 단원 오디션을 연다.

    오는 15~24일 경기 군포·수원·고양, 대구, 서울 등에서 순회공연을 하는 빈소년합창단은 한국 학생들의 입단 문의가 많아 이번 내한 기간에 특별 오디션을 열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6일부터 1주일간 이메일 등을 통해 1차로 노래 동영상을 접수하고, 2차 오디션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오디션 심사에는 빈소년합창단 대표이자 예술감독인 게랄드 비어트가 참가한다. 9세 이상 남학생만 참가할 수 있다.

    이번 특별 오디션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6일부터 클럽발코니 홈페이지(www.clubbalcon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보영 기자 w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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