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런닝맨 캡처)남녀 외모 전성기가 관심을 모은다.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와 `온리 유`는 지난해 공동으로 남녀 외모 전성기 나이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남성은 27~29세 때 외모 호감도가 가장 높았던 시기로 밝혀졌다. 뒤이어 21~23세(23.5%), 20세 이하(16.4%), 24~26세(14.2%) 순으로 조사됐다. 여성은 21~23세 때 가장 아름다웠다, 이어 24~26세(26.5%), 20세 이하(19.8%), 27~29세(15.3%) 순으로 밝혀졌다.
편집국기자 wowsports0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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