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타워즈 시리즈’ 신작이 개봉한 지난 17~29일 인터파크의 관련 상품 매출이 전월 동기보다 600% 증가했다. 완구류 중에서는 레고 ‘엑스윙파이터’, ‘밀레니엄 팔콘’ 등이 인기를 끌었다. 도서 부문에서는 문학수첩에서 나온 ‘스타워즈 소설 3부작’이 100권 이상 팔렸다. 인터파크는 1월13일까지 스타워즈 광선검 증정 이벤트와 할인전 등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