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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 스크린야구 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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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월 '스트라이크존' 출시
    골프존, 스크린야구 시장 본격 진출
    스크린골프 국내 1위 업체인 골프존이 스크린야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골프존유원그룹(회장 김영찬)은 자회사 골프존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STRIKEZON)’을 내년 1월 말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스크린야구 분야는 선발 주자인 리얼야구존 등 4~5개 업체가 전국 각지에 100여개 매장을 열고 활발하게 영업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형 업체 골프존의 가세로 영업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스트라이크존은 실제 야구장 같은 현장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스크린골프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고해상 그래픽과 정밀 센서를 장착해 타자가 친 볼의 방향과 구질을 정확하게 구현하는 게 강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효겸 골프존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실제 야구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스크린 속 투수가 투구 동작을 한 뒤 공이 손에서 떠난 시점에 정확히 맞춰 게이트가 열리고 볼이 튀어나오도록 설계했다”며 “날아오는 볼을 타석에서 치면 센서가 볼의 움직임을 처리해 타격의 질을 판정한다”고 설명했다.

    가장 큰 차별점은 ‘투구 조작’ 기능이다. 수비팀이 대기석에 앉아 투구 동작을 직접 조작해 전략적인 피칭을 구사할 수 있다. 스크린야구 동반자가 단순히 구경만 하는 게 아니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음향 효과도 실제 경기장에 온 듯한 느낌을 주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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