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김현성, `감감무소식`에 근황물으니…"글이 쓰고파서"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김현성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헤븐(Heaven)’을 부른 김현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성은 39살 답지 않은 동안 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김현성은 공백기동안 무엇을 했느냐는 질문에 “어렸을 때 꿈이 글을 쓰는 거였다. (그동안) 글도 쓰고 여행도 하고 칼럼도 썼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특히 MC들은 김현성이 출간한 책을 선물로 받았다고 전하며 김현성을 “싱어앤라이터다”라고 불렀다. 이에 김현성은 “그렇게 불렸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슈가맨 김현성, `감감무소식`에 근황물으니…"글이 쓰고파서"


채선아기자 clsrn8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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