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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1930선 중심 등락…코스닥 1%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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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개인과 기관의 '사자'에 힘입어 193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15일 오후 1시1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89포인트(0.15%) 오른 1930.71에 거래중이다.

    이날 1930선 중반에서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하락 전환 후 1925.75까지 저점을 낮췄으나 개인과 기관이 꾸준히 순매수에 나서면서 상승 전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70억원, 801억원 순매수중이다. 외국인은 1931억원 순매도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1% 넘게 오르며 127만원대서 거래중이고 현대차도 오름세다. 삼성물산현대모비스 SK하이닉스 네이버 신한지주 등은 1%대 상승중이다.

    반면 한국전력 LG화학 SK텔레콤은 1~2%대 약세다. 아모레퍼시픽기아차도 하락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강세를 나타내며 640선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전날보다 7.71포인트(1.22%) 오른 638.08을 기록중이다.

    외국인이 나홀로 317억원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이끄는 모습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7억, 94억원 매도 우위다.

    시총 상위 종목들은 상승이 우위다. 셀트리온이 1% 넘게 상승하며 7만9000원대에 거래중이고 카카오와 CJE&M 동서 등도 상승세다. 메디톡스 로엔 코오롱생명과학은 3%대 강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11분 현재 원·달러 환유은 전날보다 2.2원 내린 1182.6원에 거래중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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