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SK하이닉스, 4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하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K하이닉스가 4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란 전망에 하락세다.

    14일 오전 9시12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950원(3.18%) 떨어진 2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주문창구인 메릴린치 UBS 등을 통해서는 매도 주문이, 골드만삭스 등을 통해서는 매수 주문이 활발하다. 외국계 주문 총합은 9만5255주 순매도다.

    한국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가 4분기 가격 약세와 원가절감 둔화로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유종우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조6000억원과 1조1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각각 6.4%, 23.1% 감소할 전망"이라며 "D램(DRAM)과 낸드(NAND) 모두 가격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다만 내년부터 가격하락폭이 줄어들고 25나노미터(nm)에서 21nm로 공정이 전환될 경우 원가절감효과가 나타나 주가도 반등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베네수엘라 군사 개입, 원유 말고 웃는 업종 따로 있다는데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개입에 따라 유전 서비스와 방위산업이 수혜를 볼 것으로 나타났다. 베네수엘라 에너지 인프라 재건 과정에서 유지·보수 및 군사 수요가 동시에 확대될 수 있어서다.반면 에너지 업스트림...

    2. 2

      상장사 225社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전년比 10% 증가

      지난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시한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가 225개사로 전년 대비 1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거래소가 5일 발표한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 분석 결과'에 따르...

    3. 3

      두산에너빌리티 9% 급등, SMR 기대에 원전주 동반 강세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국내 원전 관련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테마와 함께 원전주가 큰 폭으로 오른 흐름이 국내 증시에도 이어지는 모습이다.5일 오전 10시10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