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런 환영은 처음이지?…`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나이트 파티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나이트 파티가 열렸다.이날 나이트 파티에는 J.J. 에이브럼스 감독과 배우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아담 드라이버, 그리고 홍보대사 그룹 엑소 수호, 세훈, 찬열이 참석했다. 스타워즈 시리즈를 사랑하는 국내 팬들의 열렬한 환호와 완벽한 캐릭터 코스프레로 나이트 파티의 열기는 뜨거웠다. 한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1977년부터 오랜 역사와 세계적인 팬덤을 자랑하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7번째 작품으로 한 솔로(해리슨 포드)와 레아 공주(캐리 피셔) 등 시리즈 대표 영웅들의 귀환과 새로운 캐릭터 레이(데이지 리들리), 핀(존 보예가)의 등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7일 개봉.위풍당당한 스타워즈의 주역들완벽한 스타워즈 코스프레한국 너무 좋아요~2층까지 가득 채운 팬들홍보대사 엑소 수호-세훈-찬열과 함께어서 와, 이런 열기 처음이지?
윤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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