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의 지수하락을 방어하던 연기금 등 기관의 매수세는 점점 약해지는데, 외국인의 매도세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그나마 코스닥에서 외국인의 수급이 그런대로 유지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은 진입 타이밍을 노리고 있다.
최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종목은 바른전자, 웨이포트, 데코앤이, 코다코, 보성파워텍, 오성엘에스티, 메디포스트, 핫텍, 조일알미늄, 코아스, 이아이디, 키스톤글로벌 등인데, 대부분 흐름을 관찰하면서 단계별 이익실현으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종목들이다.
이 시점에서 증권가의 전설로 통하는 불암거사 임익순의 투자전략은 시장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투자자, 특히 개인투자자라면 반드시 머리에 새겨두어야 할 내용이다.
<29년 증권가의 전설 ‘불암거사’ 임익순의 따라 하면 반드시 돈 버는 비법>
“어떤 종목이라도 항상 매수할 때는 오늘1차 매수, 다음 눌림목 2차 매수 구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고, 비중은 종목당 10%가 기본인데, 바닥에서는 커도 무방하지만 이미 크게 오른 상태에서는 작게 해야 합니다”
“눌림목 매수와 분할매수로 비중을 조절하면서 우량한 실적주로 포트를 구성하면 두렵지가 않습니다. 연속적자인 기업의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 세력이 급등시킨 후 차익매물로 인하여 급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실적 중심의 성장주는 수익성이 받쳐주므로 수급이 다시 들어와서 추세를 우상향으로 돌립니다.”
“급등주들은 단타로 끝내야 하며 성장주들은 스윙을 병행하며 중기로 가지고 가면서 매수는 눌림목 가격권까지 내려올 때를 기다려 매수해야 합니다. 시장이 안 좋으면 쉬면서 저점을 확인 후 매수하고 반등시에는 단기매도로 차익을 실현하면서 가는 전략이 좋습니다. “
“급등주와 세력주를 너무 좋아하면, 깡통을 차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장중 +24% 오르는 종목을 추매하다가 -10%면 순식간에 -30%를 손해보는 경우가 생깁니다. 너무 급한 마음에 투기적인 매매를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불암거사’는 재야주식고수로 본명은 ‘임익순’이다. 현대증권 지점장, 현대그룹 종합기획실 등 29년간 업계에서 활동한 증권가의 전설로 통한다. 2000년 현대증권 YOU FIRST 자산운용 대상, 리베로 수익률대상을 수상했고, 이후 이토마토TV 매일경제TV, SBSCNBC TV 등에서 대표전문가로 활동하는 등 실력과 명성을 겸비한 증권전문가다.
특히, 우량주도주 추세매매와 스몰캡 유망주 발굴로 안정성과 고수익을 동시에 추구하고 주식을처음 접한 투자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매매의 급소타이밍을 잡아 주는데 매우 탁월하다.
최근 트리거스탁 증권방송은 개별주로도 회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주고 있는데, 12월 2일 3,675원에 매수추천한 에프알텍을 12월 3일 4800원에 매도추천하여 하루만에 +30.61%의 수익을 올렸고, 12월 1일 3,650원에 매수추천한 코다코도 12월 3일 4,200원에 매도하여 역시 하루만에 +25.07%의 수익을 회원들에게 안겨주었다.
아무리 개별주 장세라고는 하지만, 매매능력이 딸리면 제대로 먹을 수 없는데, 트리거스탁은 11월 26일 추천한 바른전자로, 12월 1일 +89.38%의 수익을 달성했고, 같은 날 추천한 차디오스텍은 이번 주 월요일 상한가를 시현한 바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이번 주 월요일 1,350원에 매수 추천한 마니커는 화요일 1,850원에 매도하면서 +37.04%의 수익을 달성했고, 좀더 길게는 지난달 18일 4,500원에 추천한 일야를 이번 주 월요일 11,000에 매도추천 하여 +144.44%의 수익을 달성했다.
실제 회원들의 계좌잔고도 크게 늘었는데, 아래는 실제 회원이 공개한 계좌다.
<수익률 : +135.27%, 수익금 : 1억 1천 6백만원>
<수익률 : +156.23%, 수익금 : 6천 6백만원>
참고로 아래는 트리거스탁 전문가들이 방송에서 실제 추천한 종목수익률이다. 오늘 무료방송에서 바로 이런 종목들이 제시되고 있다. 지금 들어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