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뉴욕마감] ECB 실망감·美 Fed 금리인상 부담…3대지수 1% ↓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뉴욕증시가 유럽중앙은행, ECB 실망감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금리 인상을 앞둔 부담감이 겹치며 하락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현지시간 3일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252.01포인트, 1.42% 내린 1만7477.67을 기록했습니다.



    나스닥지수가 85.69포인트, 1.67% 하락한 5037.53에, S&P500지수는 29.51포인트, 1.42% 밀린 2050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ECB가 내놓은 부양책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실망 매물이 장 초반부터 대거 출회됐습니다.



    ECB는 예금금리를 인하, 양적완화 프로그램을 오는 2017년 3월까지 6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지만 현 600억유로로 매입규모는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ECB가 월 매입규모를 100~200억유로 정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 투자자들은 실망감을 그대로 지수에 반영했습니다.



    여기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12월 금리 인상이 임박한 상황에서 미국의 지표도 다소 부진했습니다.



    공장주문은 반등에 성공했지만 미국 공급관리자협회, ISM이 발표하는 미국의 11월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PMI는 55.9로 시장 예상치 58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이 가운데 미 의회 상·하원 합동 경제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옐런 연준 의장이 12월 기준금리 인상에 또 한번 힘을 실어준 점도 투자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국제유가가 전일 하락을 딛고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에너지업종은 연일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종목 가운데 나이키가 2% 넘게 내렷고 골드만 삭스도 2.63% 조정 받았습니다.



    제약주인 머크, 유나이티드헬스는 나란히 2%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터보 컴백` 김종국, `솔로`보다 `그룹` 택한 이유…
    ㆍ검은 사제들 500만 돌파, `엑소시즘` 소재의 승리…11월 비수기 뚫렸다!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2015 MAMA(마마), 빅뱅 4관왕 기염…`YG패밀리`가 휩쓴 홍콩
    ㆍ`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김조한, `봄날` OST 가수 김용진 등장에…`기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트럼프의 관세전쟁…美가 누리던 기축통화국 이점 훼손"

      이날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사흘 일정으로 시작한 2026 미국경제학회(AEA) 연차총회에 참석한 경제학자들의 화두는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각종 정책을 들여다...

    2. 2

      보수·진보정권 따라 폐지·부활 '도돌이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는 진보 정권의 ‘트레이드마크’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4년 처음 도입된 이후 보수 정부가 유예·폐지를, 진보 정부가 부활·강화하는 양상...

    3. 3

      AI가전 '한·중 대첩', 젠슨 황·리사 수 출격…양자 현실화도 눈길

      인공지능(AI)은 최근 몇 년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를 관통하는 주제였다. 올해도 그렇다. 과거와 달라진 점은 로봇 등 각종 물리적 기기에 AI를 담은 피지컬 AI가 주인공이 됐다는 것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