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전국의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가 사상 처음으로 20만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온나라 부동산정보 포털에 따르면 올해 1~10월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20만1,00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가 공개된 지난 2006년 이후 역대 최대 수준입니다.



나인성 위드피알 리서치팀장은 "저금리 기조로 상업·업무용 부동산 시장이 호황기를 맞으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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