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이 출시한 자산관리 동영상 서비스 앱인 ‘KB WM CAST’이 출시 40일만에 20만건 다운로드를 달성했습니다.



KB투자증권은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시간이 없던 이들에게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고액 자산가 못지 않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KB WM CAST의 큰 매력으로 작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KB WM CAST는 안드로이드마켓, 애플앱마켓 포함해 하루 평균 4,500여건 이상 다운로드 되고 있습니다.



KB WM CAST는 시장 상황과 최신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투자정보’ 섹션과 상품정보와 투자 포트폴리오 전략을 알려주는 ‘자산관리’ 섹션을 비롯해 6개 섹션으로 나뉘어 있으며, 현재 500여 개의 동영상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병조 KB투자증권 사장은 “좀더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며 "모바일 시대, 젊은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KB WM CAST 를 모바일 자산관리의 대표 앱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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