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사진=BAZAAR)



‘섹시 야마’ 추성훈(40)이 1년 2개월 만에 UFC 무대에 선다



추성훈은 28일‘UFC 파이트 인 서울’에 출전한다.



그동안 추성훈은 UFC 관련 공식행사에서 일본 국적에 맞게 아키야마 요시히로로 불렸지만 이번 대회는 제2의 고향인 한국에서 열리는 한국식 이름으로 부른다.



추성훈 UFC 출전으로 부인인 모델 야노시호의 란제리 화보가 새삼 화제다.



지난 9월 공개된 화보에서 야노시호는 다양한 속옷을 입고 고혹적이고 섹시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야노시호의 포즈와 표정, 깊이 있는 메이크업과 헤어는 마치 중세 유럽의 여왕을 떠올리게 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김상인기자 sampark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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