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모유 수유 안 하는 이유? "가슴 아스팔트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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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가연, 모유 수유 안 하는 이유? "가슴 아스팔트 된다" (사진=SBS `자기야 백년손님` 방송화면 캡처)
[김민서 기자] 김가연이 모유 수유를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김가연은 지난달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게스트로 출연해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김가연은 "아이 낳은지 80일 정도 됐는데 모유 수유를 못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가연은 "첫째는 모유 수유를 했었다. 그런데 아이 젖먹이를 끝내고 나니까 가슴이 빈대떡 같더라"면서 "이번에도 모유 수유를 하고나면 아스팔트 수준이 될까봐 걱정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일단 모유 수유를 안 하고 있는 상태다. 현재 암소부인처럼 가슴이 부푼 상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가연은 28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다.
mi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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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은 "첫째는 모유 수유를 했었다. 그런데 아이 젖먹이를 끝내고 나니까 가슴이 빈대떡 같더라"면서 "이번에도 모유 수유를 하고나면 아스팔트 수준이 될까봐 걱정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일단 모유 수유를 안 하고 있는 상태다. 현재 암소부인처럼 가슴이 부푼 상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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