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첫눈`, 겨울 분위기 살리는 음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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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소녀시대 동화` 캡처)
`서울 첫눈`
`서울 첫눈`, 겨울 분위기 살리는 음악은?
지난 25일 새벽 서울에 첫 눈이 내린 가운데 겨울 분위기를 살리는 음악이 관심을 모은다.
웸의 `라스트 크리스마스`가 손꼽힌다.
`웸`은 조지 마이클과 앤드류 리즐리로 구성된 미국 팝 그룹으로 1983년 1집 앨범 [Fantastic]으로 데뷔했다.
`라스트 크리스마스`는 웸의 두 번째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조지 마이클의 솜사탕 같은 목소리가 귀를 파고 든다.
전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했으며 `겨울 크리스마스 대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현재 진행형이다.
황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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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크리스마스`는 웸의 두 번째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조지 마이클의 솜사탕 같은 목소리가 귀를 파고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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