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애 기자] 배우 안세하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개성 넘치는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안세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못 생겨도 좋아. 나 혼자 산다"라는 코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황석정, 가수 육중완, 강남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안세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황석정과 안세하는 앞서 종영한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편집장과 기자, 또 고모와 조카 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예고편에서는 안세하의 솔로 라이프가 예고됐다. 그는 약수동 언덕 위에 위치한 투룸에서 싱크대를 옷장으로 활용하고 화장실에서 설거지를 하며 100% 리얼한 혼자남의 일상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혼자남 안세하의 싱글 라이프는 27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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