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현지법인 설립을 위해 평호경제기술개발구관리위원회와 평호경제기술개발구의 토지 사용에 대한 계약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토니모리는 "2017년부터 생산 공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라며 "중국에서 토리모리 매장을 확대하고 수익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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