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엔지니어링, 김인한씨 대상 유상증자 결정 입력2015.11.26 10:48 수정2015.11.26 10: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참엔지니어링은 김인한 유성건설 회장을 상대로 신주 388만5004주를 배정(약 50억)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신주의 주당 발행가액은 1287원이며 기준주가에 대한 할인율은 3.9%다. 신주는 다음달 31일 상장할 예정이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소환한 증시…가결 후 반등 2 역대급 바겐세일인데…"국장에 치가 떨려" 집 나간 개미들 3 외환시장 '최악 시나리오' 피했다…원·달러 환율 1450원 돌파 가능성 낮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