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프는 24일 "지난달 19일 서울세관으로부터 인도네시아 투자와 관련해 압수수색을 받은 바 있다"며 "현재 세관으로부터 요구받은 제반 자료를 제출해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