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베젤 두께 1.8㎜ 디지털 전광판 입력2015.11.23 18:18 수정2015.11.24 01:54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1.8㎜ 베젤을 적용한 사이니지(디지털 전광판)를 23일 출시했다. 사이니지는 여러 개의 화면을 붙여 한 화면처럼 쓰는 경우가 많다. 베젤이 두꺼우면 화면들끼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LG전자는 베젤 두께를 최소화해 여러 개의 화면을 모아놔도 한 화면처럼 보일 수 있도록 만들었다.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OK저축은행, 제4인뱅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합류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이끄는 제4 인터넷은행 설립 컨소시엄 '한국소호은행'에 OK저축은행이 참여하기로 했다. 저축은행이 제4 인터넷은행 컨소시엄에 합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KCD는 OK저축은행이... 2 하나투어, 여행 멀티 AI 에이전트 '하이' 출시…"업계 최초" 하나투어가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채팅상담, 여행정보 AI 등 기존 AI 서비스를 통합한 멀티 AI에이전트 서비스 '하이'(H-AI)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하나투어는 최신 AI 기술을 여행 ... 3 스테이블 코인 춘추전국시대가 온다 [한경 코알라] 코인, 알고 투자하라!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에 실린 기사입니다.매주 수요일 아침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트럼프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