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는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디오 임플란트(DIO Implant UFⅡ)의 제조판매 인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일본 제조판매 인허가 승인을 획득, 임플란트 및 디지털솔루션(디오네비게이션)을 일본에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향후 일본시장의 매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