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배우 강하늘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2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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