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손흥민(23·토트넘)과 열애를 인정한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29)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유소영은 과거 아레나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화보에서 유소영은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은 채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 특히 유소영은 물에 젖은 채로 허벅지와 엉덩이 라인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소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손흥민과 열애 중이다. 최근에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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