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최시원, 비공개로 입대…논산 훈련소 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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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최시원 입대가 비공개로 이뤄졌다.
최강창민 최시원 입대는 19일 충남 논산훈련소로 확정됐으며 두 사람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다.
최강창민 최시원 입대에 앞서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 19일 입대하는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당일 현장에서 취재진 및 팬들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행사 없이 훈련소에 들어갈 예정"이라 밝혔다.
SM 측은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본인들(최강창민, 최시원)의 의사를 존중해 내린 결정이니 양해해달라"고 밝혔다.
최강창민은 입대 전날 직접 머리를 깎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최강창민과 최시원은 지난해 7월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합격해 두 사람은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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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측은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본인들(최강창민, 최시원)의 의사를 존중해 내린 결정이니 양해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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