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12] 한국-일본, 오타니 쇼헤니에 꽁꽁 언 타자들…정근우 팀 첫 안타!



오타니 쇼헤이를 상대로 정근우가 팀 내 첫 안타를 뽑아냈다.



19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프리미어 12 준결승 일본과 한국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국과 일본의 4강전에서 1번 타자 정근우가 팀의 첫 안타를 기록했다.



앞서 한국은 일본의 선발투수 오타니 쇼헤이에 막혀, 6회 초까지 단 하나의 안타도 뽑아내지 못했다.



7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정근우는 오타니 쇼헤이의 공을 간결하게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어 1루를 밟았다.













[프리미어 12] 한국-일본, 오타니 쇼헤니에 꽁꽁 언 타자들…정근우 팀 첫 안타!


채선아기자 clsrn8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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