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손흥민 아버지, 과거 "일부러 태어날 때부터..."



손흥민 아버지의 과거 발언에 관심이 모인다.



과거 손흥민이 레버쿠젠에 있을 당시 아버지 손웅정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부인이 손흥민과 독일에 함께 살고 어릴 적부터 양식에 길들인 터라 다른 선수들에 비해 큰 어려움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러 태어날 때부터 아침 식사는 빵과 우유, 과일을 먹였다. 처음부터 해외에서 선수를 시키겠다는 의도는 아니었지만 경험상 아침은 부담 없이 먹는 것이 좋았다"고 전했다.



또한 "흥민이는 보양식도 따로 없다. 다만 아침은 양식, 점심과 저녁은 한식으로 먹는다"고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와우스타 와우스타 연예팀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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